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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이 메인 토커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이 김상중에 “‘그것이 알고 싶다’를 하며 ‘감이 오는데?’ 하는 사건이 있었냐”라고 묻자 김상중은 “대표적인 것은 최근에 방송된 ‘세모자 사건’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중은 “거의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알려달라고 하셔서 저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 봤는데 제 감으로는 ‘이건 말도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진실이 뭔지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방송 나가기 전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을 해봤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편집되지 않은 사진과 모습들 있는 그대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상중은 “제일 충격적인 장면이 PD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한 말들이지 않나. 모자이크 너머 표정을 보고 너무 놀랐다. ‘이제 14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면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한편 세 모자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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