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15일 첫 방송…김정태·홍석천·이훈 맹활약 예고

장병호 기자I 2022.06.12 15:57:04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김정태와 홍석천, 이훈이 ‘징크스의 연인’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1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하는 김정태, 홍석천, 이훈. (사진=KBS)
오는 15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김정태, 홍석천, 이훈은 각 강호재, 이주용, 정비서 역으로 분한다.

극 중 강호재(김정태 분)는 서동시장 상인인 여수댁의 남편이다. 아내는 힘들게 돈을 버는데 가게에 나와서 일하기는커녕 일확천금만 꿈꾸며 아내와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이주용(홍석천 분)은 여성복만 취급하는 옷 가게 총각으로 서동시장의 연예인으로 불린다. 시도 때도 없이 이슬비(서현 분), 공수광(나인우 분)과 부딪치는 서동시장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시시각각 변모하는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정비서(이훈 분)는 20년 전 미수(윤지혜 분)와 선삼중(전광렬 분)과 악연의 출발점이 된 인물이다. 감옥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출소하게 된다. 선삼중에 대한 원한으로 똘똘 뭉쳐 금화그룹 주변을 맴돌다, 자신의 복수심에 공수광을 이용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12일 공개된 스틸은 세 사람의 대비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정태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홍석천은 두 손을 모으고 기대에 찬 눈빛을 하고 있다. 이훈은 날 선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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