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섹스앤더시티' 영화판 제작 계획 없어"

연예팀 기자I 2015.09.18 14:58:59
사라 제시카 파커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사라 제시커 파커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3편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NBC의 ‘투데이쇼’에 출연해 진행자 매트 라우어와 함께 ‘섹스 앤 더 시티’ 영화 제작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지 않는다”며 “각본가이자 제작자인 마이클 패트릭 킹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섹스앤더시티’는 미국의 인기 TV드라마 시리즈로 지난 2008년 영화로 까지 제작돼 2편까지 나왔다.

▶ 관련기사 ◀
☞ [김현중 vs 전 여친] 아이의 '인권'은 어디로 ③
☞ [셰프三國志]⑤‘냉장고를 부탁해’ 1:1 매치 스코어 전광판
☞ [포토]주이형, 주체할 수 없는 섹시미
☞ '신서유기' 4형제, 나영석 PD 뒷담화로 대동단결..'폭소'
☞ 소피 마르소, 제20회 BIFF 참석 확정..'청춘의 아이콘'이 뜬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