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칸영화제, 내달 초청작 발표…외신 박찬욱·류승완·임순례 신작 관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미애 기자I 2021.04.30 17:13:0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칸국제영화제가 내달 올해 초청작을 발표하는 가운데 칸의 선택을 받게될 한국영화에 관심이 쏠린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7일 초청작을 발표한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스크린데일리는 칸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을 만한 국가별 초창작을 꼽았다.

이 가운데 한국영화로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비롯해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임순례 감독의 ‘교섭’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 등이 언급됐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로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 등이 출연한다.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는다.

‘비상선언’은 항공 재난을 소재로 ‘기생충’의 송강호를 비롯해 이병헌 전도연의 앙상블로 관심을 모으며,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당한 한국인 인질을 구하는 이야기로 황정민과 현빈이 출연하며, ‘모가디슈’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탈출극으로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가 출연한다. 이 외에도 필감성 감독의 ‘인질’, 이일형 감독의 ‘리멤버’, 이규만 감독의 ‘경관의 피’ 이원태 감독의 ‘대외비’도 언급됐다.

칸국제영화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영화제를 열지 못 했다. 올해는 5월 27일 초청작을 발표한 후, 7월 6일 개막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