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BS 연예대상]장윤정 수상소감 "안 좋은 일로 이름 오르내려 송구스럽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2.30 23:23:42
SBS연예대상
SBS연예대상
[티브이데일리 제공] 장윤정이 눈물을 글썽이며 수상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는 올 한해 SBS 예능을 빛낸 수많은 예능인들이 총출동했고 신동엽과 김원희,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베스트커플 시상자로 나선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베스트커플'상은 개리 지효, 함익병과 장모님이 수상 후보로 올랐고 결과는 장윤정과 이휘재가 수상했다.

장윤정은 "이 자리에 어울리는 말은 아니지만 안 좋은 일로 제 이름이 오르내려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올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아이도 생겼다. 이제 '도전천곡'도 아이를 낳으러 물러나야 할 텐데 이휘재 씨는 글래머와 엠씨를 하고 싶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휘재는 스케줄 상 참석하지 못했다.

'힐링캠프' 이경규, '정글의 법칙' 김병만, '런닝맨' 유재석 등 쟁쟁한 대상 후보들의 수상 여부가 높은 기대감을 모은 가운데 엑소(EXO)의 '으르렁' 축하무대, 이효리와 '웃찾사-나쁜 기집애'의 코믹 콜라보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로 흥미를 더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