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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5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선수단은 투수 7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3명으로 구성됐다.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이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하며, 차정환 경상중 감독, 김규태 순천이수중 감독이 각 분야별 코치로 선임됐다.
올해 소년체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박지호(투수, 세광중 3)와 함께 우승을 이끈 박주원(내야수, 세광중 3)등이 포함됐다. 중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쥔 이준희(포수, 잠신중 3)와 감투상을 수상하며 소속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종우(투수, 온양중) 등도 선발됐다.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15세 이하)는 아시아야구연맹(BFA)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공식 대회다.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10번째다. 한국은 서울에서 개최된 1회 대회인 2000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대륙에 2장이 배정된 2020년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진출권이 걸려 있다. 한국대표팀은 19년 만에 정상 탈환과 함께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진출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유소년 국가대표팀은 8월 중 국내 강화훈련을 통해 팀 조직력을 극대화한 후 8월 17일 중국 선전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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