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녀들’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우리 민족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손기정 선수의 기록 뒤 숨겨진 이야기를 펼친다.
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손기정 선수는 일제의 상상도 못할 방해와 편파 판정, 위기의 관문을 뚫어야만 했다. 급기야 일본인 선수를 출전시키기 위해 생긴 전무후무한 올림픽 현지 선발전까지 치러야 했다. 그 속에서 손기정 선수는 클래스가 다른 체력과 전략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에 전현무는 과거 한 예능에서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마라톤 자체만으로도 힘든데 일제의 방해 속 금메달을 목에 건 손기정 선수에 대해 감탄을 쏟아낸다.
또한 손기정 선수는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일본 대표로 뛰어야 했기에 가슴에 한을 안고 살아야만 했다. ‘선녀들’은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손기정 선수를 떠올리며 그의 제자였던 서윤복 선수의 추모사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당시 올림픽 시상대 위에 선 손기정 선수의 모습은 고개를 숙인 채, 일장기를 월계수로 가린 모습으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선녀들’은 그 옆 손기정 선수와 함께 뛰었던,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한국인 메달리스트의 모습도 조명해 두 배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선녀들’ 광복절 특집은 15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