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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 찬 '노련하게 버디한다'

조원범 기자I 2019.05.16 16:35:02

[이데일리 골프in=인천 조원범 기자]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R 하늘코스(파71)에서 'SK telecom OPEN 2019(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5천만원)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 찬이 14번홀에서 퍼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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