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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권에 7타 모자란 공동 62위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김시우는 이날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전반 9개홀에서 버디만 2개를 낚아채며 선전했다. 그러나 후반 9개 홀에서 4타를 잃었고 결국 오버파로 돌아섰다.
켈리 크라프트, J.T 포스턴, 데릭 패스아워(이상 미국)가 5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 그룹에 있다. 필 미컬슨, 잭 존슨(이상 미국) 등은 3언더파 67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민휘와 강성훈이 각각 2언더파 68타 공동 1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시우와 동반 플레이를 한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언더파 69타 공동 2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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