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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김민지 "박지성에 크리스마스 때 프러포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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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2.30 23:21:35
SBS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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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김민지 아나운서가 박지성 선수에 프로포즈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는 올 한해 SBS 예능을 빛낸 수많은 예능인들이 총출동했고 신동엽과 김원희,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아나운서 상에 축구선수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가 수상했다. 이때 박지성 입간판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민지는 "이렇게 깨알같이 여러가지 준비해주신 가족같은 아나운서 선후배님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성 입간판을 수줍게 보며 "말하기 쑥스럽지만 가까운 곳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캡틴께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MC신동엽은 "이렇게 보낼 수 없다"며 프로포즈 받았느냐고 물었고 김민지는 "크리스마스 때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세하게 설명해달라는 말에는 "장황하게 늘어놓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밤의 TV연예'에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박지성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말에는 수줍어하면서도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매일 좋은 기억으로 함께 하며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큰 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좋게 좋게 사랑하도록 해요"라고 말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힐링캠프' 이경규, '정글의 법칙' 김병만, '런닝맨' 유재석 등 쟁쟁한 대상 후보들의 수상 여부가 높은 기대감을 모은 가운데 엑소(EXO)의 '으르렁' 축하무대, 이효리와 '웃찾사-나쁜 기집애'의 코믹 콜라보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로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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