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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유원그룹, 연탄·쌀 나눔 봉사활동..유소연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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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5.12.11 16:18:44
김영찬 골프존유원그룹 회장과 유소연이 11일 서울 정릉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골프존)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골프존유원그룹(회장 김영찬)은 11일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서울 근무 그룹사 임직원들과 LPGA 멤버 유소연, 그리고 GTOUR/WGTOUR 소속 선수들과 함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연탄 및 쌀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 600가구에 쌀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영찬 회장을 포함한 골프존유원그룹의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연탄 난방을 하는 독거노인 가구 27곳에 총 5천 장의 연탄과 쌀을 직접 배달하고 외풍이 들어오는 창문 틈에 문풍지를 붙이고 집안 수리를 하는 등 독거노인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을 포함해 골프존유원홀딩스, 골프존, 골프존유통 등 서울에서 근무하는 그룹 임직원 400여 명이 동참했다. 또 유소연이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투어인 GTOUR 및 WGTOUR에서 활약하는 하기원, 김민수, 이정은4 등 주요 선수들도 9명이나 참여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찬 골프존유원그룹 회장은 “나눔과 배려의 뜻을 모아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전 임직원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우리 임직원들이 얻어가는 봉사와 나눔의 경험이 더욱 값질 것”이라며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유원그룹은 지난 11월 16일 대전 유성구청 앞에 위치한 갑천 둔치에서 ‘201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에 대전지역 임직원 전원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는 등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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