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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헌정공연 제작발표회 하루 전 긴급 취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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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11.10 19:28:48
방송인 송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방송인 송해의 90수를 기념하는 헌정 공연 제작발표회가 하루 전 긴급히 취소됐다.

90수 송해 헌정공연 추진위원회는 10일 늦은 오후 “내일(11일) 송해 헌정 공연 제작발표회가 주최측의 긴급 상황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90수 송해 헌정 공연에 대한 구체적 일정과 기획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 자리에는 송해를 비롯해 방송인 허참,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박환욱 감독, 국악인 박애리 등이 참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내부 사정으로 행사가 급하게 취소됐다. 또 애초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헌정공연과 ‘웃자 대한민국 캠페인’을 따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까지 직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송해 측과 공연 기획사가 갈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오는 22일로 예정된 공연이 정상적으로 치러질지도 불투명하다. 앞서 공연 측은 두차례 헌정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이번 공연 역시 불과 열흘 앞두고 기자회견을 준비했으나 하루만에 다시 취소하는 등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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