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안게임> 가족과 함께

연합뉴스 기자I 2014.09.25 17:00:32

(화성=연합뉴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남편 손상원씨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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