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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아나운서는 최근 SNS을 통해 MBC 수목 미니시리즈 ‘더뱅커’에 출연한 계기와 준비 과정을 밝혔다.
시작은 이재진 PD의 제안이었다. 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나 앵커 역할이 아니라면 더욱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기 경험이 전무한 그는 두 달 동안 연기학원을 다니고, 현장에서 김상중의 연기 지도를 받았다.
결과는 합격점이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호흡으로 인물을 표현했다는 평가다. 그는 “나름 땀 흘려가며 노력한 결과를 직접 보니, 한없이 부끄럽다”면서 “(본업 외에도)이 분야를 좀 더 배우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프레임을 만드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방송한 19,20회에 금융감독원 검사부팀장 역으로 등장, 대한은행 감사인 주인공 노대호(김상중 분)와 갈등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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