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현실로" 유희열, 친필로 새식구 유재석 환영

황효원 기자I 2021.07.17 21:13:35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가수 유희열이 안테나 뮤직으로 이적을 알린 방송인 유재석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유희열은 지난 16일 안테나 뮤직 공식 SNS에 “농담처럼 주고 받았던 말들이 현실이 됐다”면서 “이제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더 좋은 날들을 위해 내일을 걸으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있을 눈부신 나날들을 기대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 2021년,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유재석, 그리고 그의 새로운 날들에 안테나가 함께할 것”이라고 적었다.

안테나 뮤직은 글을 쓴 유희열의 손글씨를 영상으로 편집해 올렸다. 영상 말미 유희열이 유재석을 안아 올리는 사진도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은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 14일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 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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