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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김제동 이원 생중계 "수상명단 없어 안 갔다, 유재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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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2.30 23:20:05
SBS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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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김제동이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유재석을 응원해 눈길을 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는 올 한해 SBS 예능을 빛낸 수많은 예능인들이 총출동했고 신동엽과 김원희,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이날 '힐링캠프' MC이지만 공연 스케줄 상 참석하지 못한 김제동과 이원 생중계로 연결했다.

김제동은 MC들에게 "수상 명단에 없어서 안 간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MC인 이경규와 성유리에게 한 마디 하란 말에 "이경규는 됐다"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제동은 대상후보 김병만,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중 누가 상을 받을 것 같느냐는 말에 "아무나 받든 전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김제동이 공연중인 대구 공연장 관객들의 의견을 물어봤고 관객들은 각각의 이름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은 "'힐링캠프'를 이경규 씨와 함께 하고 있으니까 나는 유재석을 응원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김제동은 "'힐링캠프' 많이 아껴 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말해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힐링캠프' 이경규, '정글의 법칙' 김병만, '런닝맨' 유재석 등 쟁쟁한 대상 후보들의 수상 여부가 높은 기대감을 모은 가운데 엑소(EXO)의 '으르렁' 축하무대, 이효리와 '웃찾사-나쁜 기집애'의 코믹 콜라보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로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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