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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첫 미니앨범 4일 전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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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9.11 17:41:46
임창정 ‘또다시 사랑’ 재킷(사진=NH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명품 발라더’ 임창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또다시 사랑’의 발매일이 연기됐다고 소속사 NH미디어가 11일 밝혔다.

‘또다시 사랑’의 발매일은 애초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22일로 미뤄졌다. NH미디어 측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 ‘그대라는 꿈’을 지난 7일 발매해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별다른 홍보 없이도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로 인해 첫 미니앨범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판단,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스터링까지 마친 음원들을 믹스작업부터 다시 들어갔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미니앨범은 임창정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전곡의 프로듀싱 맡아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애착이 크다”며 “높아진 부담감만큼 앨범 출시일까지 연기하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또다시 사랑’은 유키스, 샤이니,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맷돼지’와 임창정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테마와 함께 시작되는 임창정의 담담하지만 슬픔을 담고 있는 보이스는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후반부의 웅장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음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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