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日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 부인.."친한 친구"

우원애 기자I 2015.04.10 19:30:19
이홍기 / 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FT아일랜드의 이홍기(25)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홍기가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23)를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G컵 가슴으로 주목받으며 중학교 3학년때인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 활동해왔다.

이홍기는 최근 발표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I WILL)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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