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훈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을 원한다'

김상민 기자I 2020.10.11 14:00:18

[이데일리 골프in 인천=김상민 기자] 1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태훈(35)이 1번홀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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