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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앨리슨리, 유망주 박현경 하나금융그룹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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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02.20 17:10:25
하나금융그룹 소속 여자프로골퍼. 왼쪽부터 이민지, 앨리슨 리, 박성현.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한국계 앨리슨 리(미국), 아마추어 유망주 박현경(18)과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앨리슨 리는 2015년 LPGA Q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통과하며 프로로 데뷔했다. 2016년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앨리슨 리는 앞으로 모자 우측에 하나멤버스 로고를 달고 활약하게 된다.

박현경은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다. 2016년 세계아마추어골프선수권 단체전에서 최혜진(19), 박민지(20)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역대 최소타(-29)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또 미국에서 열린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은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성현과 호주 교포 이민지, 이승민(KPGA)을 포함해 총 5명의 선수로 새롭게 골프단을 꾸렸다.

앨리슨 리는 박성현, 이민지와 함께 2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 샴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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