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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투포케이는 순위 차트 14위에 진입하며 신곡 ‘날라리’의 놀라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 한지 1주일만에 순위권 내 진입했기 때문. 하반기 주목 해야 할 그룹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투포케이의 신곡 ‘날라리’는 외국에서 핫한 트랜드 장르로 주목 받고 있는 페스티벌 EDM장르.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나날이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투포케이는 지난 1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일 KBS2 ‘뮤직뱅크’, 3일 MBC ‘쇼!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6일 SBSMTV ‘더쇼’, 7일 MBC ‘뮤직 쇼 챔피언’ 등 연이어 음악방송 무대에 서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투포케이를 비롯해 갓세븐, 노지훈, 다이아,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박보람, 빅플로, 세븐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일리, 오마이걸, 옴므, 짜리몽땅, 태연, 투빅, 투아이즈, 플레이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