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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 ‘토이 스토리 4’는 누적 관객 수 300만 222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 4가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명성도 이어가게 됐다.
지난달 20일 선보인 토이 스토리 4는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4일째에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24일째에 300만 명을 뛰어넘었다. 이 영화는 다른 픽사 애니메이션인 ‘코코’(2017, 25일), ‘인크레더블 2’(2018, 27일)보다 빠르게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토이 스토리 4는 북미에서는 3억 2000만 달러(약 3772억 8000만원)의 흥행 이익을 거뒀다. 이로써 전편인 ‘토이 스토리’와 ‘토이 스토리 2’의 전체 흥행 수익을 뛰어넘은 것과 동시에 올해 북미 전체 흥행 순위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과 ‘캡틴 마블’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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