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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더 고민하고 공부할 것" 춘사영화제 최우수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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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04.05 21:55:16
최동훈 감독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최동훈 감독이 ‘암살’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동훈 감독은 수상 후 “고민을 많이 했던 작품이다. 운명처럼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영화였고 많은 분의 도움과 사랑이 있었다”며 “조금 더 고민하고 공부하는 감독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연상은 ‘사도’의 유아인과 ‘차이나타운’의 김혜수가 받았다. 유아인은 “수상소감이 논란이 많이 돼서 무슨 말을 해야 하나 혼란스럽다”며 “아직도 어리고 젊은 배우다. 젊은 배우들이 설 수 있는 자리가 더 생겨나길 바란다”고 젊은 영화인을 위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김혜수는 여성 영화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암살’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진웅의 수상소감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투표를 독려했다. 신인상은 ‘스물’의 강하늘과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2016 춘사영화상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감독상=최동훈(암살)

△신인감독상=홍석재(소셜포비아)

△남우주연상=유아인(사도)

△여우주연상=김혜수(차이나타운)

△남우조연상=조진웅(암살)

△여우조연상=엄지원(경성학교)

△신인남우상=강하늘(스물)

△신인여우상=박소담(검은 사제들)

△각본상=사도

△기술상=대호

△특별인기상=라미란·홍종현·류혜영

△관객이 뽑은 최고인기영화상=귀향

△나눔상=이준익

△공로상=임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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