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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나홀로 연애중' 두 번째 '가상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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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01.19 19:57:58
유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의 두 번째 ‘가상 연인’으로 나섰다.

유리는 최근 ‘나홀로 연애중’의 ‘가상 연인’으로 VCR 녹화를 마쳤다. 만남부터 일상적인 데이트 과정, 또 자신의 캐릭터에 특화된 상황까지 다양한 설정을 ‘1인극’으로 소화했다. 영화 ‘노브레싱’, 드라마 ‘패션왕’ ‘못말리는 결혼’ 등에 출연하며 익힌 연기력을 발휘하며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줬다.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 여성스러운 마스크 등 VCR에 담긴 유리의 모습이 남성들이 꼽는 전형적인 이상형에 가까워 녹화를 진행하던 현장 스태프들의 입에서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유리 역시 촬영장의 스태프들과 ‘셀카’를 찍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상대역 없이 진행되는 ‘1인극’ 녹화의 아쉬움을 달랬다. 유리가 직접 들뜬 분위기를 이끌어 촬영장 전체에 밝은 기운이 넘쳤다는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나홀로 연애중’은 VCR 속 여성과의 가상현실 데이트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방송돼 ‘참신한 기획’으로 화제가 됐던 ‘상상연애대전’의 리부트 버전이다. ‘상상연애대전’의 장점을 살리되 토크쇼의 형식을 가미하고 시청자 문자투표까지 유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줄 예정이다.

김민종-전현무와 함께 성시경과 장동민, 또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신이 ‘나홀로 연애중’의 MC로 합류해 첫 녹화를 마쳤다.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첫 번째 ‘가상연인’으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나홀로 연애중’은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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