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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는 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짝’의 폐지가 결정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프로그램을 존폐 여부를 논의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수사 종료 후에 결정할 일”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짝’은 5일 오전 촬영이 진행된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의 한 펜션에서 출연진 중 한 명인 전모(29)씨가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유족 및 지인의 주장 등을 통해 사망자가 촬영 과정에서 심리적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에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짝’은 이번 사건으로 5일 방송이 취소됐으며 부정적인 여론에 폐지에 대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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