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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장태유 PD “나나, 세계적 미녀…출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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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1.11 19:24:47
사진=이데일리DB
[대구=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장태유 PD가 나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장 PD는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새 드라마 ‘사자’(극본 김재영, 연출 장태유) 기자간담회에서 나나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나나는 세계 10대 미녀”라면서 “세계 랭킹에 들어가는 미인 배우는 한국에 5명도 안될 것이다. 제가 고마워 해야 할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의미는 나나에게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재능과 실력이 있다는 것”이라며 “tvN ‘응답하라’나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몰입을 위해 의도적인 캐스팅이 있다면 ‘사자’는 비현실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다. 우리는 생활 공감형 드라마가 아니”라고 말했다.

‘사자’에는 박해진을 통해 1인4역이란 설정이 등장한다. 장 PD는 “설정이 과격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걸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 있다. 논리적인 전개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박해진, 나나, 이기우, 곽시양, 렌(최민기) 등이 출연한다. 서문시장에서 대구 첫 촬영을 개최했다.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연내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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