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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조사한 결과 ‘노무현입니다(16.7%)’, ‘미이라(14.5%)’, ‘원더우먼(10.3%)’의 뒤를 이어 ‘악녀’가 9.6%로 4위를 차지했다. ‘노무현입니다’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악녀’도 누적관객수 57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들이 외화들 사이에서 분투하고 있다.
김옥빈 주연의 ‘악녀’는 킬러로 길러진 주인공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을 깨닫고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여성 원톱 액션영화이다. 김옥빈은 8년 전 영화 ‘박쥐’에 이어 ‘악녀’로 두 번째 칸 레드카펫을 밟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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