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감 밝히는 배우 오광록

노진환 기자I 2018.10.04 16:42:21

[부산=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오광록이 4일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이날 개막해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이나영의 복귀작인 ‘뷰티풀 데이즈’로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에게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아들이 오면서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폐막작은 홍콩 정통무술영화 ‘엽문’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인 ‘엽문 외전’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