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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MC 성유리는 게스트 김영광 이수혁에게 “다들 훈훈한 친구들하고만 다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광과 이수혁은 “(홍종현, 성준, 김우빈과) KBS 드라마스페셜을 같이 하면서 그때 많이 친해졌다”며 그들의 실체를 차례차례 낱낱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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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광은 성유리의 요청에 김우빈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깜짝 전화통화를 하게 된 성유리는 김우빈에게 돌직구 질문을 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우빈은 깊은 한숨을 쉬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는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게스트들과 함께 팀을 이뤄 각자 하루 3끼를 해결하는 ‘미식캠프’ 특집으로 진행된다.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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