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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아요.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하네요”라며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 거죠”라는 글을 남기며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더불어 박잎선은 전 남편 송종국을 떠올릴 법한 ‘#가족 #책임감 #어른이라면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 이라는 해시태글을 함께 달았다.
같은 날 박잎선은 아들의 대회 수상 소식에 ‘#아빠에 무관심속에서’라는 해시 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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