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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MBC ‘일밤’의 ‘복면가왕’ 오는 6일 방송부터 연예인 판정단 석에 앉는다.
이들의 투입은 연예인 판정단의 추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전효성은 “추리에는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빅스에서 ‘애교’를 담당하는 혁은 추리에서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이청아는 ‘복면가왕’ 팬을 자처하면서도 “방송을 보면서 제대로 맞힌 적이 거의 없다”고 고백하며 허당의 모습을 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복면가왕’은 이번 방송에서 2연속 가왕 자리를 석권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대결에 나선다. 6일 오후 4시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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