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방송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선우용녀, 8일 남편상.."가족과 함께 빈소 지키고 있다"
구독
강민정 기자
I
2014.06.09 18:24:5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선우용녀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선우용녀(본명 정용례)가 남편상을 당했다.
선우용녀는 8일 오전 남편을 하늘로 떠나 보냈다. 앞서 방송을 통해 남편을 언급했던 선우용녀는 오토바이 사고 후 7년째 병상에 누워있는 고인의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선우용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 7시다.
주요 뉴스
대전 명물 '성심당' 영업 계속하나…월세 1억3000만원으로 조정
‘중국판 배민' 라이더 한달 수입, 대졸자 월급보다 많다고?[중국나라]
식당서 순댓국 먹고 '먹튀'한 남성…CCTV 보고도 태연히 나갔다
평생 남으로 살던 아버지 빚까지 갚아야 하나요[양친소]
함소원 진화 이혼했지만 같이 살아…역술가 건질 것 없어, 재결합 NO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