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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최근 화제가 된 타투 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경리는 시구자로 등장했다. 그는 이날 오른쪽 허벅지에 LG트윈스 로고를 타투처럼 새겨 넣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경리는 “많은 분들이 제 허벅지를 꿀벅지라고 칭찬해주셔서 오늘도 준비를 했다”며 다리에 새긴 깜짝 키스마크 공개했고 남성 방청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함께 출연한 빅스타 필독은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단련한 식스팩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 조성모, 나인뮤지스 경리, 빅스타 필독이 출연한 ‘안녕하세요’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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