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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ACL 참가 위해 이원준 감독대행 임시 단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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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0.11.13 18:22:53
FC서울.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리그1 FC서울이 임시 감독대행 체제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

FC서울은 “이원준 감독대행과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 종료까지 임시 단기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원준 감독대행은 1995년부터 1998년까지 FC서울 선수 소속으로 K리그 통산 35경기 출전했다.

이후 2001년부터 5년간 독일 유학을 떠나 독일축구협회 공인 축구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2006년 FC서울 코치로 돌아온 뒤 현재 프로팀 스카우트로 활동 중이다.

FC서울은 오는 17일 2020 AFC 챔피언스리그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다. 이원준 감독대행과 함께 박혁순, 이정렬, 김진규 코치 등 기존 코칭스태프가 선수단을 이끈다. 21일 베이징FC와 경기를 시작으로 2020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을 치른다.

강명원 FC서울 단장은 “AFC 챔피언스리그 이전에 신임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준비했지만 현재 지연되고 있어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카타르에서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회를 치르는 기간 동안에도 다음 시즌 팀을 이끌 신임 감독 선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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