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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드디어 24일 포문을 연다. 드림팀 제작진, 비주얼보다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 100% 사전제작과 최초 한중 동시 방영 등 ‘태양의 후예’를 설명하는 다양한 포인트가 있다. 시청자들이 미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야기의 밀도 있는 조화
전쟁 드라마처럼 보이나 ‘태양의 후예’는 멜로가 기본이다. 주연을 맡은 배우 송중기는 “여러 수식어가 있지만 나는 우리 드라마를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진지하지만은 않다”고 설명했다. 군의관 윤명주 역의 김지원은 “우리끼리 (촬영) 현장에서 재난 군대 메디컬 드라마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멜로 재난 휴먼 로코 다 있다”라며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가 ‘사랑과 인간의 가치’라는 테마를 향해 조화롭게, 스피디하게, 탄력적으로 전개된다”고 자신했다.
△100% 사전제작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 됐다. 김은숙 작가가 쓴 완성도 높은 대본을 오랫동안 공들여 영상으로 재현했다. “건물을 부수는 등 돈 쓰는 이야기를 썼다”는 김원석 작가의 말대로 그는 재난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썼다. “이렇게 웃고 떠드는 작업이 또 있을까 싶다”니 두 작가가 함께 만들어낸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대된다.
디테일과 밀도 있는 연출로 유명한 이응복 감독과 백상훈 감독이 눈을 뗄 수 없는 유려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두 감독은 드라마 ‘비밀’로 이미 공동 연출을 한 경험이 있다. 그만큼 합이 잘 맞는다는 것. 여기에 시간에 쫓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졌다. 제작진은 “사전제작이기 때문에 가능한 영상들이 있다”고 자신했다.
△케미왕이 온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만났다. 송중기는 전역 후 복귀작으로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여기에 진구 김지원 온유 등이 합류했다. 군인과 의사, 다국적 구호의사들이 다양한 연기 잔치를 벌인다.
조연진도 화려하다. 해성병원 의료봉사단 의사엔 송영만(이승준), 간호사 하자애(서정연)와 최민지(박환희)가, 특전사 알파팀엔 최우근 중사(박훈), 임광남 중사(안보현), 공철호 하사(최웅), 김기범(김민석)이 등장한다. 윤명주의 장군 아버지 윤준장(강신일)과 피스메이커 소속인 다니엘(조태관)과 리예화(전수진)의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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