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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혜연-장미경 '달려'

신태현 기자I 2018.08.02 16:03:04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김혜연(3번)과 장미경(7번)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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