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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는 오는 6월1일 ‘진실이 엄마 Ⅱ - 환희와 준희는 사춘기’ 편을 방송한다. 지난 2011년 ‘휴먼다큐 사랑’은 딸 고(故) 최진실이 남기고 간 어린 손자들을 위해 살아가는 할머니 정옥숙 씨의 후속 이야기다. 방송 후 4년, 두 번째 이야기에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자들을 정신없이 키우다 보니 어느덧 일흔의 나이가 된 할머니의 모습을 전한다. 제작진은 앞으로 환희 준희가 대학에 입학할 때 즈음 또 다른 방송도 내보낼 예정이다.
고 최진실의 두 아이 환희와 준희의 모습도 공개된다. 환희는 2년 전 할머니의 바람대로 제주도의 국제 중학교에 입학했다. 준희도 엄마 최진실을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환희는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사춘기를 겪기 시작했다. 환희와 준희는 자라면서 비극적인 가정사를 깨닫게 된 아이들이 부모를 그리워한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제작진은 “환희, 준희는 둘이 성격이 정반대다. 환희는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먼저 생각을 얘기하는 법이 없고 굉장히 조심스러운 아이로 컸고, 준희는 정반대다. 속내를 다 발산하는 스타일이다. 가슴에 담아두지 않는다”고 전했다.
2006년 5월 첫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은 올해로 방송 10년째를 맞았다. 5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고 신해철, 안현수, 민재 가족, 환희 준희 편이 연이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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