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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 장근석, 소유진에게 차였다 '다음 타깃은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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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1.27 23:22:23
예쁜 남자
예쁜 남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장근석이 돈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상 정정화) 3회에서는 세무서에서 건물가산세로 100억 세금 폭탄을 맞은 잭희(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잭희는 일렉선녀(김예원)가 "독고마테와 결혼하면 돈이 샌다"라고 예언했던 말을 떠올렸다. 잭히는 대처 방안을 찾기위해 독고마테(장근석)를 일렉선녀에게 데려갔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이들은 앞에 오던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잭희와 독고마테는 피하려다가 트럭을 만나 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에서 깨어난 잭희는 "그 짧은 순간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 난 마테를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하지만 돈보다 사랑하진 않아.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말했다. 이에 독고마테는 "어떻게 돈이 나보다 소중하다는 거냐"고 황당해 했다.

잭희는 "어린시절부터 나는 발뿌리에 치이기만 하던 존재였다. 하지만 내가 돈을 벌자 모두들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일렉선녀가 내가 너랑 결혼하면 모든 재산을 잃은 뒤 다시 돈을 벌게 될거라고 하더라. 그때까지 나 안 버릴 자신 있느냐"고 말했다.

잭희에게 차인 뒤 홍유라(한채영)에게 전화를 건 독고마테는 "돈이 뭔지 알 것 같다. 생물이다. 너무 크면 나를 잡아먹는다"며 잭희에게서 얻은 교훈을 설명했다. 이에 홍유라는 "다음 여정은 인간의 마음을 조정하는 법이다"며 일렉선녀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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