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배우 채수빈-고원희, '하트는 민망해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진환 기자I 2017.08.01 15:45:42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채수빈과 고원희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즐 취하고 있다. ‘최강 배달꾼’은 스물다섯, 고졸의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가 가난한 상인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열혈청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