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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엑소 벌칙 수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엑소는 컴백 쇼케이스 ‘EXO 컴백 스테이지 ’싱포유‘’를 개최했다. 쇼케이스 무대에서 ‘엑소 골든벨’ 코너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디오와 엑소는 벌칙을 수행하기 했다.
컴백 쇼케이스를 마치고 엑소와 수호는 벌칙 수행을 위해 놀이공원으로 나왔다. 수호는 “벌칙은 바이킹 타기다”라면서 “높은 건 무섭지만 이런 건 재미있다”고 비교적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디오는 “바이킹을 정말 오랜만에 탄다면서 어느 자리가 재미있느냐”고 수호에게 물었다. 수호는 디오에게 맨 뒷자리를 강력히 추천했다.
두 사람이 바이킹에 탑승하자 바이킹은 슬슬 시동을 걸며 점점 높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디오는 “바이킹의 중력이 사라지는 기분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다”며 “도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냐”고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별로 무섭지 않다던 수호 역시 “하나도 무섭지 않은 척 하고 싶은데 사실 무섭다”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소리를 지르면서도 V앱 방송을 위한 카메라는 놓치 않았다.
엑소와 디오는 바이킹에서 내려오면서 “표정이 웃겼느냐”고 팬들에게 물으면서 “놀이기구 타는데 표정 관리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두 사람은 팬들에게 건강을 챙기라는 인사를 덧붙이고는 방송을 마무리했다.
엑소는 10일 자정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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