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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데뷔 윤아 "사랑스런 캐릭터, 시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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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01.10 18:35:39
임윤아(사진=김봉규 인턴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기분 좋은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임윤아는 1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 JK필름)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첫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임윤아는 “중국영화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선 이번이 처음이다”며 “민영(배역)은 매우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영화의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다. 기분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극중 진태의 백수 처제 박민영 역을 연기했다. 언니와 형부에게 얹혀살지만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는 능청스럽고 또 푼수 같은 매력으로 코미디에 한 몫 했다. 장영남과 자매 케미가 돋보인다. 임윤아는 “장영남과 연기하는 장면들은 애드리브가 많았다”며 “‘공조’가 많은 분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장영남은 “참 예쁘고 똘똘한 친구다. 그런데 털털하기까지 하다”며 윤아를 치켜세웠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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