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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 홈 경기에서선발 안우진의 8⅓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NC와의 주말 홈 3연전을 스윕하면서 최근 3연승 및 6월 28일 KIA전을 시작으로 최근 홈 경기 9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NC는 선발 구창모가 호투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4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경기는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슈퍼에이스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안우진의 판정승이었다.
안우진은 8⅓이닝동안 삼진 11개를 빼앗으며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틀어막았다. 완봉승까지 노려볼 수 있었지만 투구수가 100개를 넘기자 홍원기 감독은 안우진의 교체를 결정했다. 9회초 선두타자 손아섭을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처리한 안우진은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내려왔다.
이날 승리로 안우진은 올 시즌 케이시 켈리(LG), 윌머 폰트(SSG), 소형준(KT)에 이어 네 번째로 시즌 10승(4패) 고지에 올랐다. 아울러 평균자책점은 2.18에서 2.02로 더욱 낮췄다.
구창모도 호투를 펼쳤다. 5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으며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볼넷을 4개나 내주면서 투구수가 크게 늘어났다. 결국 98개 투구수를 기록한 뒤 6회 1사 후 마운드를 구원투수 김진호에게 넘겼다. 이날 패전투수가 된 구창모는 지난달 28일 LG전(5⅔이닝 4실점)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5회까지 ‘0’의 균형이 이어진 가운데 키움은 6회말 귀중한 첫 득점을 올렸다. 이용규가 구창모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후 구창모는 마운드를 내려왔고 후속 타자 이주형은 구원투수 김진호에게 좌전안타를 뽑았다. 이어 이지영과 김휘집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키움은 추가점을 뽑지 못했지만 안우진이 마운드를 굳건히 지키면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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