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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3월24일 개봉,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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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1.19 17:32:50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이 오는 3월24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사진=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1차 메인 포스터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오는 3월24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맨 오브 스틸’에 이어 헨리 카빌이 ‘슈퍼맨’을 분했다. 배우는 물론 감독으로도 맹활약 중인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을 맡았다.

에이미 아담스(로이스 레인 역), 로렌스 피시번(페리 화이트 역), 제시 아이젠버그(렉스 루터 역), 제레미 아이언스(알프레드 역)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도 이번 영화에 참여했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 ‘써커 펀치’ ‘가디언의 전설’ ‘왓치맨’ ‘300’ ‘새벽의 저주’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할리우드의 실력파 감독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DC코믹스 슈퍼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히어로 팀’을 결성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으로 알려져 전 세계 영화 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메인 포스터에서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얼굴과 함께 그들을 상징하는 로고와 컬러 등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를 통해 공존할 수 없는 두 히어로의 대결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는 문구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왜 충돌하게 됐는지, 전쟁의 승리자는 누가 되는지,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등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3월2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은 2D, 3D, IMAX 3D, 4D, 4DX 등 다양한 형태로 스크린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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