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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린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낮 12시 15분 현재 단독 선두에는 김소이가 자리했다. 김소이는 이날 14번홀까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를 만들었고 공동 2위 조정민(24), 하민송(22)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소이는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채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탄 김소이의 버디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김소이는 1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했고 공동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려나갔다. 3번홀에서는 첫 보기를 범했지만 김소이는 침착했다. 4번홀 파로 숨을 고른 뒤 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10언더파를 만들었다.
공동 2위에는 조정민과 하민송이 중간합계 8언더파로 자리했고 김희망(23)과 김수지(22), 최가람(26)이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지영(21)은 낮 12시 1번홀에서 2라운드를 출발했다.
한편 박소연은 이번 대회 2호 이글을 성공시켰다. 박소연은 이날 10번홀(파4·314m)에서 짜릿한 샷 이글을 낚아챘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낸 박소연은 홀까지 110m의 두 번째 샷을 남겨 놨다. 고민 끝에 7번 아이언을 선택한 박소연의 샷은 그대로 홀컵으로 사라졌고 이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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