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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테다는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톈진 테다는 “슈틸리케 감독이 아시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아시아 문화에 대한 지식도 갖고 있다”며 “새 감독 체제에서 팀이 포기하지 않고, 강등권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014년 9월 24일 한국 대표팀 감독에 부임한 뒤 2년 9개월 동안 대표팀을 이끌면서 역대 최장수 사령탑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계속된 졸전으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먹구름이 끼자 지난 6월 전격 경질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이란 프로축구 에스테그랄 등 여러 팀으로부터 감독 제의를 받았다. 결국 경질 3개월 만에 중국 슈퍼리그를 통해 다시 감독으로 복귀했다.
톈진은 이번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3승 7무 12패(승점 16)로 강등권인 15위로 밀려있다. 그동안 이임생 감독이 팀을 이끌었지만 계속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지난달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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