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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 음악에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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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5.11.20 10:49:33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콜드플레이의 새 앨범 피쳐링에 크리스마틴의 전 부인 기네스 팰트로가 참여했다.

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18일 월스트리트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달 공개될 새 앨범 ‘어 헤드 풀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 마틴은 이번 앨범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많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크리스 마틴은 “이번 앨범의 ‘콰이어(Choir)’란 곡은 딸 애플과 아들 모세의 목소리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도 곡에 참여했다. 크리스 마틴은 “블루 아이비 카터와 뉴욕에서 녹음했고 스튜디오엔 비욘세도 왔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선 그의 전 부인 기네스 팰트로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앨범 수록곡 ‘에버글로우(Everglow)’에서 노래를 불렀다. 크리스마틴은 이 곡을 “관계의 오래 가는 불꽃에 관한 노래”라고 밝혔다. 현재 여자친구인 애너벨 월리스 역시 이번 앨범 피쳐링에 참여했다.

크리스 마틴은 앨범에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한 이유에 대해 “우리 앨범에 참여를 요청받은 사람은 모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이다. 인생에서 모든 사람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콜드플레이의 새 앨범은 다음달 4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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