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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김문호(유지태 분)는 채영신(박민영 분)과 함께 채치수(박상면 분)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이날 김문호는 채영신과 함께 채치수의 카페를 찾아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채영신은 채치수에게 “친엄마를 찾았다. 내 친아버지는 아주 옛날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내 이름은 오지안이라고 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채영신은 먼저 얘기를 꺼내지 못한 것에 사과하며 “미안하다”고 채치수의 품에 안겼고, 두 모녀는 눈물의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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