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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은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개인적인 친분은 거의 없다”면서도 “내가 알기로는 입대하는 장소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 보이지는 않아도 서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잘 생활하고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변했다. 최진혁은 이어 “선배 장혁이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니 많이 배우고 오라고 했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최진혁은 1986년생 동갑내기인 김재중, 성민과 3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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