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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이필모, 송지효 사직서 찢었다 “잘라도 내가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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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2.08 21:31:34
응급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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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이필모가 송지효의 사직서를 거부했다.

8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에서는 오진희(송지효)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는 국천수(이필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진희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겪고 자괴감에 빠져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병원비가 모자라 치료를 거부하는 응급 환자를 보고 남몰래 치료를 하던 중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국천수를 찾아갔다.

국천수는 이를 받아 응급 수술로 넘긴 뒤 오진희에게 “이러면서 무슨 의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느냐, 잘라도 내가 자른다”며 오진희의 본심을 읽고 사직서를 찢어버렸다.

오진희는 울먹이며 자신이 의사를 결심했던 계기가 불순했음을 털어놨고 국천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이상적인 의사 아니다. 그건 판타지다. 죽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죽을힘을 다해 살리는 게 의사다”라고 전하며 오진희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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