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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계약 내용이 공개되진 않았다. 하지만 유니버셜픽쳐스의 영화를 알리바바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티몰박스오피스(TBO)에서 이번 달부터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알리바바와의 계약은 중국에서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쥬라기 월드’ ‘퓨리어스7’과 이번 달에 중국에서 선을 보이는 ‘미니언스’의 개봉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유니버셜픽쳐스는 올해 잇따른 영화의 흥행으로 큰 수익을 거뒀다. ‘쥬라기 월드’의 역대 세 번째로 높은 매출과 ‘퓨리어스’의 성공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영화와 TV, 게임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알리바바의 전략의 하나다. 알리바바는 파라마운트사의 ‘미션임파서블 5’에 투자하고,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TBO(Tmall Box Office)를 내놓은 바 있다. 알리바바의 영화 제작회사 알리바바픽쳐스는 왕가위의 영화를 제작하고 유역비가 출연하고 장이바이가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에 투자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NBC 유니버셜의 회장 케빈 맥렐란은 “이번 협약은 시장에서의 더 큰 도약과, 아시아 시장에서 더 큰 수익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NBC 유니버셜이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른 할리우드의 제작사들도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북미 시장을 넘어 중국이나 전 세계의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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